산업.하나은행, 수출환어음 수수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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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1일 일람불및 중소기업 우대환가료제를 도입,수출환어음 매입
금리를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이 은행은 중소기업이 수출환어음을 네고할 때 대기업보다 무조건 0.3%포
인트 뺀 환가료(대금결제에 앞서 돈을 미리 주는 것에 대한 이자보전성격
의 수수료)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 일람불 수출환어음을 네고할 때는 기한부 수출환어음 금리보다 0.5%포
인트 낮춰주기로 했다.
하나은행도 이날 전신환매매수수료를 매매기준율의 1.45%로,현찰매매율은
2.45%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종전에는 매매기준율의 1.7%(전신환)2.7%(현찰)을 적용했다.
이와함께 일람불 수출환어음을 매입할 때의 가산금리도 4.5%에서 3.3%로
내렸다.
이성태 기자 steel@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일자 ).
금리를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이 은행은 중소기업이 수출환어음을 네고할 때 대기업보다 무조건 0.3%포
인트 뺀 환가료(대금결제에 앞서 돈을 미리 주는 것에 대한 이자보전성격
의 수수료)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 일람불 수출환어음을 네고할 때는 기한부 수출환어음 금리보다 0.5%포
인트 낮춰주기로 했다.
하나은행도 이날 전신환매매수수료를 매매기준율의 1.45%로,현찰매매율은
2.45%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종전에는 매매기준율의 1.7%(전신환)2.7%(현찰)을 적용했다.
이와함께 일람불 수출환어음을 매입할 때의 가산금리도 4.5%에서 3.3%로
내렸다.
이성태 기자 steel@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