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 서평원 사장, 품질혁신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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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원 LG정보통신 사장이 "품질맨"을 자처하고 나섰다.
서사장은 1일 본부장회의에서 "이동전화 단말기등 통신장비의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직접 품질관리를 맡겠다"고 말했다.
서사장은 이를위해 품질관리 전담팀을 사장 직할 조직으로 두고 전사적
품질협의체를 구성, 운영해나가기로 했다.
품질전담팀은 이 회사가 새로 도입하는 "6시그마운동"등 품질혁신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된다.
6시그마운동은 품질불량 수준을 3-4PPM(1백만개 가운데 불량품 3,4개)
수준으로 줄이자는 것이다.
< 정종태 기자 jtch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일자 ).
서사장은 1일 본부장회의에서 "이동전화 단말기등 통신장비의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직접 품질관리를 맡겠다"고 말했다.
서사장은 이를위해 품질관리 전담팀을 사장 직할 조직으로 두고 전사적
품질협의체를 구성, 운영해나가기로 했다.
품질전담팀은 이 회사가 새로 도입하는 "6시그마운동"등 품질혁신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된다.
6시그마운동은 품질불량 수준을 3-4PPM(1백만개 가운데 불량품 3,4개)
수준으로 줄이자는 것이다.
< 정종태 기자 jtchu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