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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국 친선골프대회' 개최 .. 23일 성남GC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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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GC(파72-서울 가락동)는 미8군 골프장인만큼 일반골퍼들이 라운드할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그러나 일년에 단 한번만은 누구나 플레이할수 있는 대회가 개최된다.

    그 대회는 서울 USO(주한연합봉사기구)가 주최하는 제26회 한미친선
    골프대회.

    오는 23일 개최되는 이대회에는 누구나 참가신청을 할수 있다.

    한국골퍼들과 미국인 골퍼들이 어우러져 친선을 도모하는 대회이기때문.

    오전7시와 오후 1시에 샷건방식(18홀 동시 티오프)으로 티오프하는 이번대회
    참가비는 여느 국내골프장 비용과 비슷한 15만원이다.

    이 참가비에는 식사비용까지 포함된 것으로 사상품도 푸짐하다.

    USO는 또 이대회 후원사도 모집한다.

    후원사는 홀별 스폰서및 전체스폰서 등 다양한데 후원사는 해당 홀의 광고판
    설치 등 모든 판촉권한을 갖는다.

    골프용품업체의 경우 판촉 텐트도 설치할수 있다.

    문의 749-6429, 792-338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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