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후의 중.장년층은 질병과 사고에 대한 보장욕구를 강하게 느끼면서도
나이에 따른 만만치 않은 보험료에 부담을 갖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대한생명의 "굿모닝 건강생활보험"과 "무배당 베테랑 상해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큰 부담없이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굿모닝 건강생활보험"은 기본형과 선택형으로 이원화되어 있다.

보험료의 부담을 느끼는 40대 이후 고객은 선택형으로 가입하면 된다.

기본형과 동일한 보장을 받으면서도 보험료는 20~50%정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다만 만기 생존시 지급되는 건강축하금이 기본형에 비해 50% 적을 뿐이다.

"무배당 베테랑상해보험"은 연령에 구분없이 단일보험료가 적용되는 상품
이어서 40대 이후도 2만원대의 적은 보험료로 큰 부담없이 교통재해를 비롯한
각종 재해사고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이들 보험은 40대 이후 고연령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