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간물가] 사과값 추석 앞두고 강세..상품 한상자 2만9백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추석이 다가오면서 사과 값이 상품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인들이 추석에 대비, 좋은 것만 골라 비축하기 때문.

    시중에서는 조생종인 아오리와"잡과"(홍로 모리스 죠나골드 등)가 8대2
    비율로 거래되고 있다.

    아오리는 벌써 끝물로 접어들었다.

    요즘 시세는 상품과 하품간에 편차가 심하다.

    점포에 따라 3~6개를 2천원에 팔기도 하고 5~7개를 3천원에 팔기도 한다.

    농산물할인점인 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는 안동산 아오리 한 상자(15kg)를
    70개 안팎의 상품은 2만9백원, 50개 안팎의 특품은 3만6천3백원에 판다.

    추석이후 사과 시세를 좌우하는 품종은 총생산량의 7할 이상을 차지하는
    후지(부사).

    현재로서는 작황이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경북지역에서 잎이 마르는 갈반병이 번지고 있고 태풍이 닥칠
    가능성도 남아있어 작황을 낙관하기엔 아직 이르다.

    < 김광현 기자 kh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3일자 ).

    ADVERTISEMENT

    1. 1

      "생리대 비싼 이유 있었네"…생필품 업체 17곳 세무조사

      시장 지배력을 남용하거나 불공정 행위를 통해 생활필수품 가격을 밀어올리고 이틀 통해 얻은 이익으로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업체들이 국세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는다.27일 국세청에 따르면 서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

    2. 2

      금값 치솟았는데…한국은행, 13년 동안 안 사고 보기만 한 이유

      한국은행 금 보유량 순위가 최근 1년 새 세계 38위에서 39위로 하락했다. 한은은 2013년을 마지막으로 금을 추가로 매입하지 않고 있다.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셈이다.27일 세계금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

    3. 3

      靑, 트럼프 25% 관세 긴급 대응…당정 "법안 2월 처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상호관세 및 자동차 등 품목 관세를 다시 25%로 인상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대응에 나섰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이날 오전, 김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