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기자 '한경제' 홈페이지 인기] 탄생기념 이벤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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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기자 탄생기념 이벤트가 네티즌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었다.
게시판의 "한마디" 코너는 "사이버세상 엿보기"에 버금가는 인기 메뉴로
부상했다.
1백번째 글을 올리면 경품을 준다는 안내가 나간 탓에 1백번째가 가까워지자
방문객들은 짧은 문장의 글을 올리며 치열한 눈치작전을 벌였다.
95번째부터 1백5번째 사이의 글들은 불과 몇분 사이에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왔다.
1백번째 글을 올린 주인공은 최규형씨(xcvb53@chollian.net)로 한국통신
월드폰카드(1만원권)를 경품으로 받게 됐다.
한국경제신문은 이 코너가 폭발적 인기를 누림에 따라 경품을 늘려
1천번째까지는 매 백번째로 글을 올리는 네티즌에게도 경품을 주기로 했다.
2백번째 글을 올린 행운은 전진수씨(hjkim@boram.kolon.co.kr)가 차지했다.
경품은 역시 한국통신의 월드폰카드.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3일자 ).
게시판의 "한마디" 코너는 "사이버세상 엿보기"에 버금가는 인기 메뉴로
부상했다.
1백번째 글을 올리면 경품을 준다는 안내가 나간 탓에 1백번째가 가까워지자
방문객들은 짧은 문장의 글을 올리며 치열한 눈치작전을 벌였다.
95번째부터 1백5번째 사이의 글들은 불과 몇분 사이에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왔다.
1백번째 글을 올린 주인공은 최규형씨(xcvb53@chollian.net)로 한국통신
월드폰카드(1만원권)를 경품으로 받게 됐다.
한국경제신문은 이 코너가 폭발적 인기를 누림에 따라 경품을 늘려
1천번째까지는 매 백번째로 글을 올리는 네티즌에게도 경품을 주기로 했다.
2백번째 글을 올린 행운은 전진수씨(hjkim@boram.kolon.co.kr)가 차지했다.
경품은 역시 한국통신의 월드폰카드.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