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계] 국내외 여건 불확실 .. 기다리는 자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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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반등의 가장 큰 장애요인은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이다.
개별종목 및 저가주들이 반등하는 것은 주식시장으로 지속적인 유동성유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이 길게는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전까지는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주가는 300~320선의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여 현금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좋을듯 하다.
< 김기태 엥도수에즈 WI카증권이사 kkim@indocarr.co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5일자 ).
개별종목 및 저가주들이 반등하는 것은 주식시장으로 지속적인 유동성유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이 길게는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전까지는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주가는 300~320선의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여 현금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좋을듯 하다.
< 김기태 엥도수에즈 WI카증권이사 kkim@indocarr.co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