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은 최근 서울 중구 저동 병원 12층에 한국위암센터를 개원했다.

25개 병상을 갖춘 이 센터 개원식에는 이혁상 서울백병원장, 김진복 위암
센터소장, 백낙환 인제대총장, 백낙헌 백중앙의료원이사, 석세일 상계백병원
척추센터소장, 김예희 서울백병원 내과교수, 이홍균 상계백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