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호주 현대문학 도서전' 개막식 .. 교보문고서 열려 입력1998.09.07 00:00 수정1998.09.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주 현대문학 도서전" 개막식이 5일 교보문고 외국서적관 앞에서 열렸다. 이번 도서전은 호주의 대표적 현대문학 작품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행사. 이 자리에는 주한 호주 대사의 부인 웬디 제프리, 토니 힐리 호주대사,박환인 교보문고 대표, 호주 작가 로드니 홀씨 등이 참석했다. < 고두현 기자 kd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봉준호, 尹 계엄에 "SF영화보다 초현실적…어이없고 충격" 봉준호 감독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기생충' 이후 신작 '미키 17'로 돌아오는 봉 감독은 17일 JTBC '뉴스룸'... 2 "한국은 좁다, 이제는 동남아"…해외로 눈돌리는 교육기업들 교육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학령인구 감소로 시장이 정체된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서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9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최근 태국 현지의 인기 수학 강사와 ... 3 무전공 경쟁률 1위…수시 한양대, 정시 고려대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 선발이 대폭 확대된 2025학년도 대입에서 한양대와 고려대의 무전공 학과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무전공은 입학 때 전공을 정하지 않고 2학년에 진학할 시기에 전공을 선택하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