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도 인생과 마찬가지다.

심은대로 거둔다.

* 샘 스니드 *

골프는 어떻게 변할줄 모르는 스포츠다.

최종 3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 박세리-세이프웨이 2라운드후. 선두 아마카페인과 8타간격을 최종일
좁힐수 있느냐는 물음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