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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박세리, 감각 점차 안정 .. 세이프웨이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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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21.아스트라)가 점차 안정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LPGA투어에서 2주연속 10위를 기록했다.

    박세리는 7일 새벽(한국시간)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롬비아웨지워터CC
    (파72)에서 벌어진 투어 세이프웨이챔피언십(총상금 6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3 보기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3라운드합계 4언더파
    2백12타를 기록했다.

    샤로타 소렌스탐 등 8명과 함께 공동10위다.

    박은 우승은 못했지만 지난주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에서 이어 또다시 10위를
    기록함으로써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은 올해 거둔 4승외에 지금까지 10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박은 그러나 애니카 소렌스탐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상금랭킹 선두복귀에 실패했다.

    박을 포함, 9명이 공동 10위를 기록함으로써 박의 이번 대회 상금은
    9천5백94달러.

    시즌 합계에서 박은 80만76달러, 소렌스탐은 80만6천1백88달러다.

    소렌스탐이 6천1백12달러 많아 상금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라운드에서 합계 3언더파로 공동10위에 올랐던 박은 이날 7, 8번홀에서
    잇따라 1m와 3m의 버디를 잡았으나 9번홀(4백7야드)에서 드라이브샷이
    러프로 빠지면서 보기를 기록, 전반을 4언더파로 마쳤다.

    박은 10번홀(파5.5백1야드)에서 1.5m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5언더파로 다시
    올라섰으나 14번홀에서 그린미스로 다시 보기를 범해 막판 선두권 추격에
    실패했다.

    박은 경기후 "이제 조금씩 그린및 게임감각이 잡혀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

    만족하지는 않지만 대회를 하면 할수록 안정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우승은 합계 12언더파를 친 다니엘 아마카페인에게 돌아갔다.

    또 한국의 이주은(21.현대자동차)은 합계 8오버파 2백24타로 73위에
    머물렀다.

    < 김경수 기자 ksm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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