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절대"란 말은 없다.

골프는 개인적 게임이다.

사람 얼굴처럼 똑같은 스윙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 캐시 휘트워스 *

내가 볼을 치면 누군가 쫓아가 그것을 찾아내야 했기 때문에 골프를
좋아하지 않았다.

* 로저스 혼스비-통산 3할5푼8리의 타율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 미국
야구선수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