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시황] 9월물 0.75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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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선물시장에서 9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0.75포인트 떨어진 37.30에
마감됐다.
보합으로 출발한뒤 내림세로 방향을 틀었지만 변변한 반등시도 없이
장을 마감했다.
괴리율은 0.61%로 하룻만에 고평가 상태에서 소폭의 저평가 상태로
돌아섰다.
프로그램 매수물량은 5백44억원, 매도물량은 1억원으로 매도차익거래
청산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12월물도 0.45포인트 내린 37.85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8만1천9백83계약, 거래대금은 1조5천4백53억원이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신규매매기준으로 2천3백34계약을 순매수했다.
일반투자자들도 6천7백40계약을 순매수했다.
반면 증권사와 투신사는 각각 6천4백계약 및 1백6계약을 순매도했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9일자 ).
마감됐다.
보합으로 출발한뒤 내림세로 방향을 틀었지만 변변한 반등시도 없이
장을 마감했다.
괴리율은 0.61%로 하룻만에 고평가 상태에서 소폭의 저평가 상태로
돌아섰다.
프로그램 매수물량은 5백44억원, 매도물량은 1억원으로 매도차익거래
청산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12월물도 0.45포인트 내린 37.85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8만1천9백83계약, 거래대금은 1조5천4백53억원이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신규매매기준으로 2천3백34계약을 순매수했다.
일반투자자들도 6천7백40계약을 순매수했다.
반면 증권사와 투신사는 각각 6천4백계약 및 1백6계약을 순매도했다.
< 조성근 기자 trut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