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장서리에 명지대 민병석교수 입력1998.09.09 00:00 수정1998.09.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준규국회의장은 9일 국회도서관장서리에 민병석(55) 명지대교수, 사무처입법차장 서리에 한기찬(48)국민회의 전인권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사무차장 서리에 국회 보건복지위 강천구(60)수석전문위원, 국회 정무위수석전문위원에 정진룡(55)전정무1장관 정무실장을 발령했다. 김남국 기자 nkkim@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일 벗는 尹 탄핵심판 대리인단·수사 변호인단…'창과 방패'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양측의 대진이 하나둘 베일을 벗고 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는 17명 규모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을 꾸리... 2 "한덕수·與 심상치 않다"…민주당 '탄핵' 장외 여론전 드라이브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을 유보하고 여론전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민주당 추진 사업에 명분을 쌓고 계엄·김건희 여사 특검을 관철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21일 ... 3 임영웅·아이유도 당했다…"불똥 튈라" 입 다문 이유가 [영상] 우리나라는 유독 유명인이 정치적 의견을 표현하는 데 소극적이다. 정치인 가족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에는 더욱 부정적인 시선이 쏠린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런 분위기가 다소 완화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