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9.10 00:00
수정1998.09.10 00:00
골프에 특출한 자질이 있다고 평가되는 골퍼들을 보면 하나같이 연습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다.
*게리 플레이어*
리셀로테 노이만이 지난 88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뒤 애니카 소렌스탐,
헬렌 알프레드슨 등 스웨덴 여자선수들이 대거 미국으로 왔다.
나와 언니가 한국선수들이 미국에 진출하는데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
*박세리-세이프코클래식을 앞두고 펄신과 저녁을 함께 하며*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