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팩컴퓨터는 15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9회 한국
DECUS(디지털 이퀴프먼트 컴퓨터 사용자 단체.회장 황종선 고려대 교수)
심포지엄을 연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컴퓨터.소프트웨어연구소 오길록소장이
"21세기 정보기술의 미래"에 대해 강연한다.

< 조정애 기자 jch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