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매거진 백과사전에 따르면 이 말은 1903년 미국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다.

애틀랜틱시티에 사는 스미스라는 골퍼가 한 홀에서 파보다 1타 적게 홀아웃
한뒤 "That''s a bird of a shot"이라고 외친데서 비롯됐다고.

이글.더블이글도 버디에서 파생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