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 많은 비즈니스 팀을 만들어 팀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라.
그러면 직원들은 팀내에서 자기 스스로 더 확실한 비전을 발견, 매진하게
된다.
관리인들이 가능성을 제시하고 직원을 이끌어 가는 시대는 지났다.
바람직한 기업은 스스로 가능성의 미학(The art of the possible)을
보여주는 조직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존 웨스턴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 사장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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