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서울~중국 옌지 영상전화 서비스 .. 한국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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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은 서울과 중국 옌지(연길)간에 공중전화로 상대방 얼굴을 보면서
전화할수 있는 국제 영상전화서비스를 16일부터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상대방과 미리 약속한뒤 영상용 단말기가 설치돼
있는 서울 광화문전화국에 나와야 하며 여기서 중국 옌지 우정국에 있는
상대방과 통화하게 된다.
요금은 일반국제전화요금이 적용돼 10분 통화때 1만2천원 정도 든다.
연중무휴로 하루 24시간 이용할수 있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6일자 ).
전화할수 있는 국제 영상전화서비스를 16일부터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상대방과 미리 약속한뒤 영상용 단말기가 설치돼
있는 서울 광화문전화국에 나와야 하며 여기서 중국 옌지 우정국에 있는
상대방과 통화하게 된다.
요금은 일반국제전화요금이 적용돼 10분 통화때 1만2천원 정도 든다.
연중무휴로 하루 24시간 이용할수 있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