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9.15 00:00
수정1998.09.15 00:00
교보생명(사장 이만수)은 15일 오전 한국관광협회(회장 이경문)와
"한국관광협회회원 단체보장보험" 협약을 맺었다.
이에따라 교보생명은 관광협회 회원과 그 가족에게 암치료 등 여러가지
혜택을 보장받는 단체보장보험을 시판한다.
이 보험은 전연령 단일보험료를 적용, 재해장해시 최고 8억8천2백만원을
보장한다.
< 송재조 기자 songj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