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계] 기관 매수여력 없어 .. 중소형주 단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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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선물환시장(NDF)에서 원.달러환율이 불안정해지면서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고 있다.
기관투자가도 매수 여력이 없어 지수 반등에 한계가 있어 보인다.
다만 한전 등 지수관련 대형주들이 현 가격대에서 추가하락보다 박스권에서
맴돌 것으로 보여 지수 300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조원의 고객예탁금을 발판으로 삼고 있는 일반투자자는 대형주보다 개별
종목 중심의 투자가 예상된다.
그동안 하락폭이 컸던 종목중 수출비중이 높고 재무구조가 우량한 중소형주
를 중심으로 한 단기매매 전략을 권하고 싶다.
정선국 <대신증권부천지점장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7일자 ).
이어지고 있다.
기관투자가도 매수 여력이 없어 지수 반등에 한계가 있어 보인다.
다만 한전 등 지수관련 대형주들이 현 가격대에서 추가하락보다 박스권에서
맴돌 것으로 보여 지수 300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조원의 고객예탁금을 발판으로 삼고 있는 일반투자자는 대형주보다 개별
종목 중심의 투자가 예상된다.
그동안 하락폭이 컸던 종목중 수출비중이 높고 재무구조가 우량한 중소형주
를 중심으로 한 단기매매 전략을 권하고 싶다.
정선국 <대신증권부천지점장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