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트폴리오 Q&A] 미혼은 독립세대주 된뒤 청약부금 불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 직장생활 3년차인 미혼남자다.

    현재 누나집에서 살고 있다.

    내 집을 장만하기 위해 개인세대주로 독립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

    매월 70만원정도의 월급을 받고 있는데 이 중 35만원가량을 근로자우대저축
    비과세통장 등에 넣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 건지 알고 싶다.

    (mpl.전자메일)

    [답]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주택구입을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결혼후 필요한 전세.주택구입자금을 혼자 힘으로 마련하기 쉽지 않다.

    누나 집에서 나와 독립세대의 세대주가 된 다음 청약부금에 가입하는 게
    나을 듯하다.

    아파트 청약은 물론 장기 저금리의 주택 및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매월 10만원 정도는 청약부금에 불입하고 나머지 금액은 지금처럼 근로자
    우대저축이나 비과세통장에 넣어 목돈을 만들어 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문] 월수입이 2백만원 정도인 가장이다.

    개인연금상품에 매월 26만원씩, 아들 앞으로 된 교육보험에 매월 8만원씩
    넣고 있다.

    좋은 투자방법이 있는지 알고싶다.

    (md.전자메일)

    [답] 수입에 비해 저축금액이 적은 편이다.

    한 사람의 봉급에 의존하는 가계는 월평균소득의 1/3이상을 저축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따라서 월 70만원 이상을 저축하는 것이 좋겠다.

    예금자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여러 금융기관에 분산예치하는 방법이 유행하고
    있으나 이보다는 우량금융기관 한 곳을 지정해 가족명의로 분산하는 것이
    유리하다.

    거래실적이 좋을수록 대출 등을 받을 때 금리면에서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문] 연말에 퇴직할 예정이어서 퇴직금과 그동안의 저축해둔 돈을 정리해
    투자 계획을 다시 짜고 싶다.

    일단 가입해놓은 비과세가계저축과 신탁은 계속 유지하고자 한다.

    나머지 돈은 본인과 아내 자녀 3명(성년 2명, 미성년 1명) 등 5명 명의로
    분산해 은행 또는 신용금고의 정기예금에 1천8백만원씩, 증권사의 금융채
    또는 은행의 적립식 목적신탁에 본인 아내 자녀 1명 명의로 1천8백만원씩
    배정하려고 한다.

    세금우대와 예금자보호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할 계획인데
    문제는 없는지.(송*욱.팩스)

    [답] 증여세를 부담해야 하는 저축구성이다.

    최근 5년간 증여금액이 3천만원(성년) 또는 1천5백만원(미성년) 이상일
    경우에는 증여세를 내야 한다.

    따라서 가족명의로 분산저축을 하더라도 이 범위를 초과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소액가계저축 소액채권저축(10월부터 1인당 2천만원 한도) 노후생활연금저축
    (2천만원) 신용협동조합예금(2천만원) 근로자장기저축(월 50만원) 등 세금
    우대상품과 비과세가계저축(분기당 3백만원) 근로자우대저축(월 50만원)
    개인연금저축(분기당 3백만원) 장기주택마련저축(월 1백만원) 근로자주식저축
    (연간 2천만원) 농어가목돈마련저축(월 10만원) 장기저축성보험 등 비과세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문] 결혼한 지 1년된 회사원으로 3년 후에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큰 집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금을 2천만원정도 갖고 있고 매달 20만원 정도씩 저축할 수 있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저축상품을 알려달라.(psj.전자메일)

    [답] 3년 후 집을 새로 살 계획을 갖고 있으므로 사고자 하는 평형에 맞는
    청약예금에 우선 들어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예전에는 아파트에 한 번 당첨되면 청약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없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고 최고 1억원까지 대출도 받을 수 있다.

    목돈은 신종적립신탁에 넣는 것을 고려할 만하다.

    이 상품은 예금보호대상은 아니지만 우량한 금융기관을 선택하면 문제없이
    비교적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은행상품이다.

    < 김인식 기자 sskiss@ >

    <>도움말 =양맹수 주택은행 부천 심곡동 지점장 yms@hcb.co.kr
    (032)668-4223~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7일자 ).

    ADVERTISEMENT

    1. 1

      "부모님 직장 있는 한국에 와보고 싶었어요"

      영원무역그룹은 숙명여자대학교와 협력해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 여대생 자녀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7...

    2. 2

      디지털자산 시장에 고도성장기 규제를 적용한다면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

    3. 3

      신세계百, 기순도 명인과 함께 '장담그기' 체험 프로그램 선보여

      신세계백화점은 대한민국 전통장 분야의 대표 장인인 기순도 명인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나만의 장 만들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14일까지 참가 접수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