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세계 골프계에서 주목받았던 퍼팅의 명수 아오키
이사오가 설계한 새 모델이다.

일본내에서도 한정생산 노세일 직공급으로 유명한 아오키퍼터는 하프맬릿
스타일로 설계됐다.

어드레스가 편해 방향설정이 쉬우며 두랄루민 단조의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

퍼팅할때 손목을 사용하는지의 여부과 그린의 속도에 따라 모델을 구분해
선택할수 있다.

소비자가는 34만원이나 한경플라자에서 25만원에 특별공급한다.

숍에서는 팔지 않고 통신판매만 실시한다.

*(02)3401-45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