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추적] 명성 '삼성과 공동 사업설' .. OEM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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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삼성물산과 공동으로 골프채사업을 추진중이라는 소문이 강하게
나돌고 있다.
이같은 루머에 힘입어 17일 이 회사의 주가는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명성은 현재 "드라코"라는 브랜드로 골프채를 생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관계자는 "삼성물산의 "세리팀"과 구체적인 얘기가 오가고
있다"며 "주문자상표부착(OEM)으로 삼성물산에 골프채를 납품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송태형 기자 toughl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8일자 ).
나돌고 있다.
이같은 루머에 힘입어 17일 이 회사의 주가는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명성은 현재 "드라코"라는 브랜드로 골프채를 생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관계자는 "삼성물산의 "세리팀"과 구체적인 얘기가 오가고
있다"며 "주문자상표부착(OEM)으로 삼성물산에 골프채를 납품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송태형 기자 toughl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