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천재화가 장 미셀 바스키아의 전기영화 "바스키아"가 18일
아트선재센터에서 개봉된다.

매일 7시, 9시 2회 상영.

바스키아는 스프레이로 담벼락에 낙서를 하는 뉴욕의 거리화가로 출발,
27살에 요절할 때까지 신화적인 예술세계를 펼쳤다.

감독은 친구이자 화가인 줄리앙 슈나벨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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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