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북지역 초중고교생 발명이야기대회(대회장 황현배)가 16일 오전
광주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광진(광주 금당중 1년)군이 대상을, 정두영(광주 우산초등 3년)군이
금상을 받았다.

박천규 김복용 발명지도교사와 황희정(광주 국제고 2년)양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국발명단체총연합회(총회장 정호선 국회의원)와 발명이야기
(대표 이해남)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