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9.18 00:00
수정1998.09.18 00:00
문화관광부가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김대중대통령이 출연한 가운데
제작한 방송광고가 18일 오후 도쿄시내 긴자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
9회에 걸쳐 시험 방영됐다.
이 방송광고는 또 일본 TBC 방송사가 생중계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한신 타이거스간 프로야구 경기 도중인 이날 오후 8시30분께 1회 방영
됐다.
도쿄=김경식 특파원 kimks@dc4.so-net.ne.jp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