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 사업계획안이 교통량 평가자료로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전
자료를 이용, 예상수요를 지나치게 높이 책정했다고 지적했다.
이 자료는 또 "1단계 사업비 12조7천3백여억원중 국고분 45%는 정부재정을
감안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형배 기자 kh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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