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원경선씨등 '제12회 인촌상 수상자'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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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인촌기념회(이사장 기세훈)는 20일 "제12회 인촌상"수상자 3명을
선정 발표했다.
공공봉사부문에 유기농법을 개발 공해문제해결에 노력한 원경선(84) 농업
공동체 풀무원 원장, 문학부문은 나이 여든이 가까와도 창작을 계속하고
있는 김춘수(76)시인, 특별상엔 재미 인류학자인 김중순(60) 미국 테네시대
교수가 각각 수상자로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10월9일 오후3시 서울 충정로3사 동아일보사 18층 강당에서
열린다.
상금은 부문별 3천만원씩.
< 박성완 기자 ps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1일자 ).
선정 발표했다.
공공봉사부문에 유기농법을 개발 공해문제해결에 노력한 원경선(84) 농업
공동체 풀무원 원장, 문학부문은 나이 여든이 가까와도 창작을 계속하고
있는 김춘수(76)시인, 특별상엔 재미 인류학자인 김중순(60) 미국 테네시대
교수가 각각 수상자로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10월9일 오후3시 서울 충정로3사 동아일보사 18층 강당에서
열린다.
상금은 부문별 3천만원씩.
< 박성완 기자 ps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