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안테나) 아주대, 초/중등생 학습지도 입력1998.09.22 00:00 수정1998.09.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아주대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수와 학생 20명으로 "지역봉사팀"을 구성, 초.중등학생들에게 방과후 학습지도를 하기로 했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프로그램에서 봉사팀은 초등학생의경우 학습부진아를 지도하고 중학생은 국어반 수학반 독서반 영어회화반 등으로 나눠 특별지도를 할 계획.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봉준호, 尹 계엄에 "SF영화보다 초현실적…어이없고 충격" 봉준호 감독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기생충' 이후 신작 '미키 17'로 돌아오는 봉 감독은 17일 JTBC '뉴스룸'... 2 "한국은 좁다, 이제는 동남아"…해외로 눈돌리는 교육기업들 교육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학령인구 감소로 시장이 정체된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서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9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최근 태국 현지의 인기 수학 강사와 ... 3 무전공 경쟁률 1위…수시 한양대, 정시 고려대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 선발이 대폭 확대된 2025학년도 대입에서 한양대와 고려대의 무전공 학과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무전공은 입학 때 전공을 정하지 않고 2학년에 진학할 시기에 전공을 선택하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