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호텔롯데 크리스탈볼룸에서 UN 제정
"세계 평화의 날"(9월 22일)을 기념하는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변화하는 시대와 전망"을 대주제로 열리는 회의에서는 제임스 로즈너 미국
조지 워싱턴대 교수, 마이클 콕스 영국 웨일즈대 교수, 히데다카 요시마추
일본 국제동아시아발전연구소 교수, 펑 샤오밍 중국사회과학원 전임연구원
등이 나와 주제발표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