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그랜저 XG' 다음달부터 시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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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3일 그랜저 후속모델인 "그랜저 XG"의 보도발표회를 갖고
내달 1일부터 시판키로 했다.
현대가 3년6개월동안 4천6백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차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대폭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대형차다.
Q25, Q25SE(2천5백cc급), Q30(3천cc급)등 3개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기존
그랜저보다 10%가량 낮은 2천2백만~2천7백만원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 윤성민 기자 sm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4일자 ).
내달 1일부터 시판키로 했다.
현대가 3년6개월동안 4천6백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차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대폭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대형차다.
Q25, Q25SE(2천5백cc급), Q30(3천cc급)등 3개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기존
그랜저보다 10%가량 낮은 2천2백만~2천7백만원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 윤성민 기자 smy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