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보자] '바바라 보니 내한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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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의 리릭 소프라노 바바라 보니의 두번째 내한 독창회가 26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그는 이번 독창회에서 모차르트 "클로에에게" "마술""밤의 정취", 볼프
"미뇽의 노래", 브람스 "세레나데" "영원한 사랑", 그리그 "가곡 작품48"등을
들려준다.
그는 지난 84년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제안으로 오페라 "장미의 기사"에
출연한 후 오페라계의 샛별로 주목받았다.
이후 게오르그 솔티, 니콜라스 아르농쿠르, 제임스 레바인 등 거장들이
지휘하는 오페라의 주역을 맡아 활약했다.
음반도 60여장을 냈으며 최근에는 한국가곡 5곡을 직접 불러 담은 음반
"포트리트"(데카)를 선보였다.
598-8277
< 김재일 기자 Kji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5일자 ).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그는 이번 독창회에서 모차르트 "클로에에게" "마술""밤의 정취", 볼프
"미뇽의 노래", 브람스 "세레나데" "영원한 사랑", 그리그 "가곡 작품48"등을
들려준다.
그는 지난 84년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제안으로 오페라 "장미의 기사"에
출연한 후 오페라계의 샛별로 주목받았다.
이후 게오르그 솔티, 니콜라스 아르농쿠르, 제임스 레바인 등 거장들이
지휘하는 오페라의 주역을 맡아 활약했다.
음반도 60여장을 냈으며 최근에는 한국가곡 5곡을 직접 불러 담은 음반
"포트리트"(데카)를 선보였다.
598-8277
< 김재일 기자 Kji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