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기] '로얄타이거 드라이빙우드' .. 비거리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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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클럽메이커인 (주)랭스필드가 6-4티타늄과 경량 보론샤프트로 만든
신형 페어웨이우드.
이 우드는 기존제품에 비해 헤드바닥(솔)이 넓고 매끈해 골퍼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수 있다.
헤드가 넓기때문에 망치원리에 따라 임팩트시 밀어주는 힘도 배가된다.
이는 비거리증대로 나타난다.
어드레스시 볼보다 페이스높이가 낮은 샬로페이스타입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무게중심도 낮아 페어웨이뿐만 아니라 러프에서도 볼을 띄우기가
쉽다.
탄성이 강하고 뒤틀림이 적은 M50 보론샤프트를 썼다.
로프트는 13, 15, 17도 세가지가 있다.
고객의 체형.스윙특성에 맞게 샤프트강도 및 길이, 스윙웨이트 등을
맞춤제작해준다.
소비자가격 39만2천원.
*(02)747-725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6일자 ).
신형 페어웨이우드.
이 우드는 기존제품에 비해 헤드바닥(솔)이 넓고 매끈해 골퍼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수 있다.
헤드가 넓기때문에 망치원리에 따라 임팩트시 밀어주는 힘도 배가된다.
이는 비거리증대로 나타난다.
어드레스시 볼보다 페이스높이가 낮은 샬로페이스타입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무게중심도 낮아 페어웨이뿐만 아니라 러프에서도 볼을 띄우기가
쉽다.
탄성이 강하고 뒤틀림이 적은 M50 보론샤프트를 썼다.
로프트는 13, 15, 17도 세가지가 있다.
고객의 체형.스윙특성에 맞게 샤프트강도 및 길이, 스윙웨이트 등을
맞춤제작해준다.
소비자가격 39만2천원.
*(02)747-725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