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장에선] 단지 크고 입지 좋아 매매 500만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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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수 < 동대문 청량리 우리공인 대표 >
좋은 물건은 불황을 타지 않는다.
청량리 한신아파트가 그 예다.
단지규모가 큰데다 입지여건이 뛰어나서이다.
가구수가 1천5백여가구에 이르고 도보로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회기역과
청량리역이 있다.
청량리 롯데백화점 현대코아등 대형쇼핑시설이 가깝다.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도 차량으로 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신혼부부와 대학 교직원들이 많이 찾아 아파트값이
이달들어서만 5백만원 뛰었다.
매매가는 25평형 1억2천5백만~1억4천만원, 32평형 1억7천5백만~1억9천만원,
42평형 2억3천5백만~2억6천만원선이다.
이는 주변의 미주아파트보다 3천만~4천만원 높은 수치다.
전세값은 25평형 7천만~8천만원, 32평형 8천만~9천만원, 42평형 9천5백만~
1억1천만원선이다.
(02)957-010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6일자 ).
좋은 물건은 불황을 타지 않는다.
청량리 한신아파트가 그 예다.
단지규모가 큰데다 입지여건이 뛰어나서이다.
가구수가 1천5백여가구에 이르고 도보로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회기역과
청량리역이 있다.
청량리 롯데백화점 현대코아등 대형쇼핑시설이 가깝다.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도 차량으로 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신혼부부와 대학 교직원들이 많이 찾아 아파트값이
이달들어서만 5백만원 뛰었다.
매매가는 25평형 1억2천5백만~1억4천만원, 32평형 1억7천5백만~1억9천만원,
42평형 2억3천5백만~2억6천만원선이다.
이는 주변의 미주아파트보다 3천만~4천만원 높은 수치다.
전세값은 25평형 7천만~8천만원, 32평형 8천만~9천만원, 42평형 9천5백만~
1억1천만원선이다.
(02)957-010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