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김길홍/정필근 전의원 28일 자민련에 입당 입력1998.09.27 00:00 수정1998.09.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한나라당을 탈당한 김길홍 정필근 전의원이 28일 자민련에 입당한다. 김 전의원은 자민련 경북 안동갑 위원장을, 정 전의원은 경남 진주갑 위원장을 각각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김정남 예비역중장과 오덕표 전 충남대총장도 이날 입당할 계획이라고 자민련의 한 당직자가 27일 전했다. < 김형배 기자 kh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방 참사'라던 한미일 협력 언급…이재명 "北보다 군사력 충분히 강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일본의 군사력 증강이 우리나라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미·한일 간 군사 및 안보 협력을 언급하면... 2 尹 측, 헌재 향해 원색적 비난…"사법부 권한 침해 우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대리인단이 일부 헌법재판관을 향해 원색적 비난을 쏟아냈다. 윤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1일 입장문을 내고 "정치적 예단을 드러내고 공정성에 심각한 우려를 보인 문형배, 정계선, 이미선... 3 김한규 의원 "문재인 전 대통령, 대선 지면 최악이라 생각" "문 대통령(문재인 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됐는데 대선에서 지면 최악이라는 두려움이 있다."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31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정권을 뺏긴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