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정보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낙후된 국내
부동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한경 부동산정보 네트웍"을 창설하고 가맹중개
업소를 모집합니다.

가맹업체는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리얼타임 시세나 매물정보를 받아
고객에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됩니다.

고객관리 계약관리 세입자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부동산
종합관리 프로그램인 "한경 중개탑"과 교육서비스를 무료제공 받을 수 있으며
본지 부동산면에 매물을 소개하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 다양한 인터넷서비스와 웹호스팅을 사용할 수 있으며 PC수리와 유지보수
혜택도 받게 됩니다.

가맹업체는 한경부동산정보네트웍 가맹점스티커를 부착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게 될 것입니다.

기존의 "한경부동산정보라인"은 별도로 운영됩니다.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국내 부동산 정보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부동산 중개
업소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명칭:한국경제신문 부동산 네트웍-한경 중개탑
<>대상:부동산 중개업체 또는 부동산관련 사업자등록업체
<>신청 및 등록절차:전화접수후 웹플래너 방문설명, 가입신청후 대금지불
<>비용:유지보수비 월 5만원(부가세별도) 홈페이지 구축비용 30만원
<>문의 및 접수:정보가맹업체본부 한국경제신문 정보사업팀 (02)360-4616
사람과사람들(주) (02)499-402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