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캠페인을 벌였다.
하나은행과 보람은행의 단결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합병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장미꽃을 고객에게 나눠줬다.
캠페인에는 양 은행에서 똑같은 인원이 참여했다.
< 정태웅 기자 reda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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