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 익산 부도...7일까지 매매거래 정지 입력1998.10.01 00:00 수정1998.10.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업협회는 1일 코스닥시장 등록법인인 익산이 지난 30일 서울은행 한남동지점에 돌아온 어음 1억5천만원을 결제하지못하고 최종부도처리됨에 따라 1일부터 7일까지 매매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들어 부도나 화의신청으로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거래가 정지된 회사는 모두 32개로 늘어났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금 다 날릴 판인데…"회사 버틸 수 있나요" 개미들 '발칵'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차전지 기업 금양이 야심 차게 추진한 부산 드림팩토리2(기장) 준공이 연기될 위기에 처했다. 금양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자 공장 시공사 동부건설에 공사 대금을 덜 지급하면서다. 금양은 당초 12월까지 공장을 준... 2 11월 둘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3 '트럼프 트레이드' 차익 실현·Fed정책 불확실성에 3대지수 동반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최근 시장을 이끌던 '트럼프 트레이드'의 차익 실현 욕구와 미 중앙은행(Fed)의 정책 불확실성 등이 뒤섞이면서 일제히 하락했다.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