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패트롤] '명일동 30평형 맨션' ; '서교동 197평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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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명일동 270의1 삼익맨션 8동 308호(30평형)가 오는 10일
서울지법 동부지원 경매2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한 이 물건(사건번호98타경11622)은 10층짜리 건물의
3층으로 침실 4개와 중앙난방시설이 갖춰져 있다.
주변에 재래시장과 상가가 들어서 있어 장보기에 편리하다.
지하철 굽은다리역도 가깝다.
등기부상 97년8월 삼성생명의 선순위 근저당과 가처분 1건이 있으나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집주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낙찰자의 추가부담이 없다.
최초 감정가는 1억7천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로 최저 경매가는 1억8백80만원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8의6,7 대지 1백97평이 오는 8일 서울지법 서부지원
경매7계에서 매각된다.
지하철 홍대입구역에서 남서쪽으로 3백50m쯤 떨어져 있는 이 물건(사건번호
98-6561)은 2필지의 직사각형으로 이뤄졌으며 주택밀집지역안에 있다.
북동쪽은 7m도로에 접해 있다.
지하 1층 지상 7층의 건물을 짓고 있다가 2층 골조공사 도중 공사가 중단돼
있다.
현재까지의 법원공고에는 건물에 대한 지상권 설정여부가 표기되지 않았다.
최초 감정가는 10억4천4백8만원이었으나 4회 유찰로 최저 경매가는 4억2천
6백19만원.
< 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일자 ).
서울지법 동부지원 경매2계에서 입찰에 부쳐진다.
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한 이 물건(사건번호98타경11622)은 10층짜리 건물의
3층으로 침실 4개와 중앙난방시설이 갖춰져 있다.
주변에 재래시장과 상가가 들어서 있어 장보기에 편리하다.
지하철 굽은다리역도 가깝다.
등기부상 97년8월 삼성생명의 선순위 근저당과 가처분 1건이 있으나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집주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낙찰자의 추가부담이 없다.
최초 감정가는 1억7천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로 최저 경매가는 1억8백80만원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8의6,7 대지 1백97평이 오는 8일 서울지법 서부지원
경매7계에서 매각된다.
지하철 홍대입구역에서 남서쪽으로 3백50m쯤 떨어져 있는 이 물건(사건번호
98-6561)은 2필지의 직사각형으로 이뤄졌으며 주택밀집지역안에 있다.
북동쪽은 7m도로에 접해 있다.
지하 1층 지상 7층의 건물을 짓고 있다가 2층 골조공사 도중 공사가 중단돼
있다.
현재까지의 법원공고에는 건물에 대한 지상권 설정여부가 표기되지 않았다.
최초 감정가는 10억4천4백8만원이었으나 4회 유찰로 최저 경매가는 4억2천
6백19만원.
< 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