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에넥스, 수해민에 부엌가구 전달 입력1998.10.02 00:00 수정1998.10.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넥스(회장 박유재)는 최근 지난 여름 호우피해가 심했던 경기도 의정부 파주 강화지역 주민에게 자사 부엌가구 17세트와 가스레인지 등을 무상으로 전달했다. 에넥스는 이에 앞서 이들 지역에서 가구수리 등 무상서비스를 했다.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족 협박에 모욕까지"…신세경 수년간 괴롭힌 악플러 최후 배우 신세경을 수년간 괴롭혀 온 악플러가 붙잡혔다.21일 신세경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신세경에 대한 지속적인 사이버 괴롭힘을 자행한 가해자가 체포됐다"고 전날 밝혔다.소속사는 "가해자는 수년간 다양한 ... 2 무면허로 사망 사고 내놓고…"딸이 했다" 바꿔치기한 60대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응급조치 없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해 피해자를 숨지게 한 60대가 항소심에서 죗값이 절반으로 줄었다.춘천지검 강릉지원 형사1부(권상표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도주치사, 도로... 3 "5학년 아들 때린 가해자들"…유인물 만들어 신상 유포한 父 초등학생 아들이 학교폭력을 당하자 가해 학생들의 신상과 폭행 내용을 담은 유인물을 게시한 아버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전주지법 형사7단독(한지숙 판사)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