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사이버 기자 한경제가 오늘부터 홈페이지
(http://www.ked.co.kr/keddy)를 전면 개편합니다.

새로 단장된 홈페이지는 뉴스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트렌드, 뉴테크,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등 4개 코너를 신설해 사이버세상
구석구석을 취재합니다.

온라인 인터뷰와 사이버세상 엿보기 등은 내용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기사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업데이트됩니다.

그러나 그날그날의 핫뉴스를 전하는 코너가 마련돼 급변하는 세상흐름을
리얼타임으로 알수 있게 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한경제 홈페이지의 새 단장과 함께 사이버 객원기자를
선발합니다.

객원기자는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나는 모든 소식들을 취재, 보도하게
됩니다.

제1기 객원기자는 오는 15일까지 전자우편(keddy@ked.co.kr)으로 접수해
이달말께 20명 정도를 선발합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