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서울 미아지구등 재개발 6,306가구 연말까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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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이 올 연말까지 서울 미아지구등 서울지역 3곳에서 모두
6천3백6가구의 재개발 아파트를 분양한다.
벽산은 우선 이달중 서울 성동구 사근동 196에 짓는 9~39평형 1백33가구중
조합원 지분을 제외한 90가구를 분양한다.
또 강북구 미아동 837일대 미아1-2재개발지구에도 15~42평형 2천75가구를
신축, 7백1가구를 일반분양키로 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미아삼거리역에서 각각 10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고려대 경희대 국민대등 대학가가 인접해 있다.
금천구 시흥동 226일대 시흥1구역에는 4천가구 규모의 대단위 재개발아파트
단지를 신축한다.
이중 25평형 3백60가구와 43평형 4백가구등 모두 7백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 방형국 기자 bigjo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7일자 ).
6천3백6가구의 재개발 아파트를 분양한다.
벽산은 우선 이달중 서울 성동구 사근동 196에 짓는 9~39평형 1백33가구중
조합원 지분을 제외한 90가구를 분양한다.
또 강북구 미아동 837일대 미아1-2재개발지구에도 15~42평형 2천75가구를
신축, 7백1가구를 일반분양키로 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미아삼거리역에서 각각 10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고려대 경희대 국민대등 대학가가 인접해 있다.
금천구 시흥동 226일대 시흥1구역에는 4천가구 규모의 대단위 재개발아파트
단지를 신축한다.
이중 25평형 3백60가구와 43평형 4백가구등 모두 7백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 방형국 기자 bigjo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