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설비 거래 활기 .. 두달새 530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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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설비 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다.
6일 한국기계공업진흥회는 지난 7월말 개설한 유휴산업설비 정보센터
(www.koami.or.kr)를 통해 9월말까지 모두 5백30건의 거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중 55건은 중국 베트남등 동남아 국가와의 거래다.
유휴산업설비 정보센터에는 현재 공장 2백40건, 산업설비 1백70건,
금속공작기계 1천86건, 섬유기계 2백55건, 기타 1천3백49건 등 3천1백건의
매물이 등록돼 있다.
기계공업진흥회는 또 정보센터와 함께 문을 연 유휴산업설비 상설장터에도
1백34건의 설비가 출품돼 이중 12건이 팔렸다고 덧붙였다.
< 채자영 기자 jycha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7일자 ).
6일 한국기계공업진흥회는 지난 7월말 개설한 유휴산업설비 정보센터
(www.koami.or.kr)를 통해 9월말까지 모두 5백30건의 거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중 55건은 중국 베트남등 동남아 국가와의 거래다.
유휴산업설비 정보센터에는 현재 공장 2백40건, 산업설비 1백70건,
금속공작기계 1천86건, 섬유기계 2백55건, 기타 1천3백49건 등 3천1백건의
매물이 등록돼 있다.
기계공업진흥회는 또 정보센터와 함께 문을 연 유휴산업설비 상설장터에도
1백34건의 설비가 출품돼 이중 12건이 팔렸다고 덧붙였다.
< 채자영 기자 jycha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