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공항에 한국 외식업체 입주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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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베이징 신공항에 국내 외식업체들이 전담 운영하는 푸드타운이
들어선다.
지난 5월 베이징 신공항내의 레스토랑 운영권을 따낸 금원신역은 6일
"3백평규모의 영업장에 국내 외식업체들을 한데 모은 푸드타운을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타운에는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커피 한식등 10여개 업
종의 외식브랜드 업체를 입주시킬 예정이다.
금원신역은 이달말까지 국내업체들로부터 입주신청서를 받아 심사를 거
친뒤 입주업체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02)786-4859
서명림 기자 mr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8일자 ).
들어선다.
지난 5월 베이징 신공항내의 레스토랑 운영권을 따낸 금원신역은 6일
"3백평규모의 영업장에 국내 외식업체들을 한데 모은 푸드타운을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타운에는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커피 한식등 10여개 업
종의 외식브랜드 업체를 입주시킬 예정이다.
금원신역은 이달말까지 국내업체들로부터 입주신청서를 받아 심사를 거
친뒤 입주업체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02)786-4859
서명림 기자 mr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