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백화등 3개사 주권 9일자로 폐지...증권거래소 입력1998.10.07 00:00 수정1998.10.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7일 두산(전 OB맥주)에 피흡수합병돼 해산되는 두산백화 두산기계 두산상사등 3개사 주권을 오는 9일자로 상장폐지 시킨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상장회사 수는 7백60개사에서 7백57개사로 줄어들게됐다. 두산의 합병신주 상장일은 오는 9일이며 상장주식수는 총4백20만2천5백23주다. 최인한 기자 janu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SMC의 영풍 지분취득, 자체 판단 따른 독립적 결정" 고려아연은 호주의 손자회사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이 영풍의 지분 10.3%를 취득한 데 대해 “SMC 자체 판단과 독립적 의사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2일 밝혔다.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MBK파... 2 NH투자증권, 김석찬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신규 선임 NH투자증권은 김석찬 농협생명 사업2부문장을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부사장)로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광주상고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부사장은 198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중앙회에서 ... 3 [마켓PRO] "엔비디아는 다시 오를 것…초고수, 레버리지 ETF 베팅"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