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 임원인사 실시 입력1998.10.07 00:00 수정1998.10.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진그룹(회장 허진규)은 일진다이아몬드 건설사업부문 대표이사 전무로 최승 전 일진알미늄 전무를, 일진알미늄 대표이사 전무로 정재 상무를 각각 임명했다고 7일 발표했다. 또 일진알미늄 사업본부장으로는 허종 상무를, 일진 전무로는 유병하 전 교보그룹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 김용준 기자 dialec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워도 너무 춥네"…냉동고 한파에 편의점서 불티난 제품 매서운 강추위가 연일 전국을 강타한 여파로 편의점에서는 방한용품 매출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일주일간 편의점 내 핫팩 등 한파 관련 용품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2 "라방에 이이경 등판하더니"…'LG 완판템' 또 일냈다 타사 제품도 이름을 빌려 쓸 정도로 이동형 무선 스크린으로 자리매김한 'LG 스탠바이미'가 신작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지난 5일 자사 홈페이지를 ... 3 뉴욕증시, 급등 후 숨 고르기 '혼조 마감'…충주서 규모 3.1 지진 [모닝브리핑] ◆ 숨 고르기 들어간 뉴욕증시, 혼조 마감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최근 급반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듯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25.65포인트(0.28%) 내린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