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했다.
신임 민회장은 이내흔 전회장이 현대건설 대표이사직을 지난달말 사임함에
따라 잔여임기인 내년 1월말까지 회장직을 대행한다.
민회장은 지난 60년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한후 두산그룹에 입사, 두산건설
두산정보통신 사장 등을 역임했다.
< 유대형 기자 yood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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