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요네즈"에 캐스팅됐다.
82년 영화 "만추"에 출연한 이후 20여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김씨는 이 작품에서 딸에게서 자신의 불행했던 삶을 보상받으려는 응석받이
엄마로 연기변신을 한다.
딸역엔 최진실이 캐스팅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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