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황창배의 북한기행작품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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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배의 북한기행작품전
=18일까지 선화랑.
지난해 12월 북한을 기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살려 그린 작품
40여점(페인팅 10점, 드로잉 30여점) 전시.
북한의 명승지, 거리풍경, 주민들의 표정이나 생활상 등을 생생하게 표현
했다.
734-0458.
<>이수종의 분청그릇전
=9일~22일 그래프트 스페이스 목금토.
"자연의 노래"를 주제로 빚어낸 분청작품전.
현대적면서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이 작품의 특징.
764-0700.
<>박동춘 개인전
=9일~15일 롯데갤러리.
다양한 포즈의 여인누드와 풍경화 출품.
충암고교 교사.
726-4428
<>이인하 개인전
=10일~21일 조선화랑.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색채로 한국의 자연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 출품.
작가는 청전 이상범화백의 손녀.
516-3437.
<>양대원 작품전
=9일~25일 동아갤러리.
우리가 사는 세상을 섬이라고 보고 그곳의 풍경과 그곳에서 바라본 세상을
그린 추상회화 전시.
제3회 공산미술제 수상작가 초대전.
317-574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9일자 ).
=18일까지 선화랑.
지난해 12월 북한을 기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살려 그린 작품
40여점(페인팅 10점, 드로잉 30여점) 전시.
북한의 명승지, 거리풍경, 주민들의 표정이나 생활상 등을 생생하게 표현
했다.
734-0458.
<>이수종의 분청그릇전
=9일~22일 그래프트 스페이스 목금토.
"자연의 노래"를 주제로 빚어낸 분청작품전.
현대적면서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이 작품의 특징.
764-0700.
<>박동춘 개인전
=9일~15일 롯데갤러리.
다양한 포즈의 여인누드와 풍경화 출품.
충암고교 교사.
726-4428
<>이인하 개인전
=10일~21일 조선화랑.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색채로 한국의 자연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 출품.
작가는 청전 이상범화백의 손녀.
516-3437.
<>양대원 작품전
=9일~25일 동아갤러리.
우리가 사는 세상을 섬이라고 보고 그곳의 풍경과 그곳에서 바라본 세상을
그린 추상회화 전시.
제3회 공산미술제 수상작가 초대전.
317-574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9일자 ).